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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야기
Table Talk(테이블 토크)는 목요일,
사회혁신가 인터뷰와 사회혁신 모델·사례를 소개합니다.
문제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변화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와
사회 변화를 향한 다양한 레퍼런스, 테이블토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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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접근성
#생태/동물권
#육성/지원
#차별/불평등
#기후위기/환경
#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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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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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공감은 경계합니다
<병:맛>은 청년투병인을 위로하려고 만든 책이 아닙니다. 젊은 투병인들을 무작정 불쌍하거나 안타까운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죠. 매거진 편집부는 오히려 섣부른 위로를 경계합니다. 그러한 태도로 콘텐츠의 만듦새를 가다듬고요. 매거진 <병:맛>은 단서를 제시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질병의 영향 아래 있는 2-30대 청년들이 투병의 시간이라는 망망대해를 건널 때 필요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그 이야기를 여러 장르의 예술적 결과물에 담아요.
#건강/보건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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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달릴 당신, 함께 뛰는 건 어떠세요?
흰지팡이의 의미가 독립적으로 걷겠다는 거잖아요. 우리는 그분들이 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게 옆에서 지켜주는 거예요. 배려만 해주고 기다려주면 돼요. 처음 본 사람을 믿는 건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런데 시각장애인 선생님들은 동반주자들을 믿어주죠. 그럼 우리는 그 마음에 진심으로 응답해야 해요. 그게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장애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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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접기 전, 다시 펼쳐보는 마지막 편지
12월, 한 해를 접는 이 조용한 시간에 저희는 그 이야기들을 다시 꺼내봅니다. 바쁜 일상에 밀려 미처 클릭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을요. 물론 지금 읽어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천천히 올 한 해를 돌아보기 좋은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한 해의 레터들을 다시 펼쳐놓고 보니, 변화를 만드는 이야기로 연결된 우리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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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공간의 빈칸을 채우는 방법
픽셀이라는 게 가장 작은 단위잖아요. 그래서 저는 건물을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걸 하나씩 채우는 게 픽셀이라고 생각했어요. 서울에는 1980~90년대 지어진 건물이 정말 많아요. 이제 이 건물들의 노후화를 체감하는 시점이죠. 이렇게 큰 도시를 픽셀 바이 픽셀로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지역/주거
#도시/공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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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다? 청년들이 말하는 어른의 부재
그래서 청년들은 어른이 필요없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청년들이 거부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나 규범의 강요, 그리고 관계에 있어 무책임한 태도일 것이다. 이는 내가 만난 또 다른 청년 이영(가명)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축약되어 있다 “우리한테 관심 갖지 마세요. 아 근데 관심 가져주세요.”
#청소년/청년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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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축적해야 할 로컬의 진짜 이야기
“아, 이 지역에서 나이 들어도 괜찮겠다. 저 어르신들처럼 여기서 삶을 이어가는 게 되게 좋겠다”라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관광객들도 마찬가지예요. 지속가능하려면 그 관광객이 한 번 오고 말면 안 되는 거잖아요. 또 오고 싶다, 나아가서 나중에 여기서 살고 싶다, 계속 가고 싶다가 돼야 하는 거거든요. 저는 이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부럽게 보이면 그게 정말 지역의 지속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역/주거
#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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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존재하는 아이들에게 워크북 'immi'가 필요한 이유
워크북 immi는 특히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체류 안정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체류 흐름을 이해하고 비자 변경 절차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 학생들이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신의 체류 경로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아갈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이주민
#청소년/청년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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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모르지만, 마음을 여는 우편함
가장 중점을 둔 건 ‘연결’이었어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중에서요. 요즘엔 SNS도 발달되고 AI도 워낙 상용화되고 있지만, 과연 그 안에서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을까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SNS에 솔직한 감정이나 어려움을 공유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고, 대면해서 얘기하는 것도 힘든 분들이 있다면 그 중간 어디쯤에 손편지가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건강/보건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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