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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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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으면 잃는 것들 : 호모인테르가 던진 세 가지 질문
공공서비스통역이 이루어지는 현장은 대부분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취약한 순간과 맞닿아 있다. 병원에서는 생명과 건강을, 경찰과 법원에서는 안전과 권리를, 난민 심사에서는 체류와 추방 여부를, 상담실에서는 폭력과 상실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통역인은 이러한 이야기를 단순히 듣는 사람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두려움과 분노, 절망과 불안을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말하는 사람이다.
#다문화/이주민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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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쌓아온, 아직 전하지 못한 이야기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되도록 다수자 그룹과 분리되지 않고 성장과정을 거치기를 바라고 있어요.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살 수 있는 마음의 근육과 삶의 근육을 키워줬으면 좋겠어요. 한국 사람들, 다수자 그룹 속에서 성장하면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면 어떨까요. 그래야 진짜 뿌리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다문화/이주민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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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존재하는 아이들에게 워크북 'immi'가 필요한 이유
워크북 immi는 특히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체류 안정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체류 흐름을 이해하고 비자 변경 절차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 학생들이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신의 체류 경로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아갈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이주민
#청소년/청년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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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위의 삶, 국내 성장 이주배경청소년
국내 성장 이주배경청소년의 문제는 단순히 개별 가정의 불운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이민사회로 전환하면서 언젠가는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들을 한 발 앞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어요. 논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문제가 단순히 소수자를 위한 인도적 배려의 차원을 넘어선다는 점입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한국이 이민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어떤 통합 모델을 구축할 것인가의 문제이며, 동시에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의 경제적 문제이기도 해요.
#다문화/이주민
#아동
#청소년/청년
People
경계를 넘어 집을 짓다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계속 떠다니는 삶이었죠. 아는 사람은 전부 한국인들이었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저는 시리아 이방인이었어요. 귀화 이후에는 정말 ‘집’이 생긴 것 같았어요. 주민센터도 갈 수 있고, 어디서든 “저는 한국인이에요”라고 말할 수 있었어요.
#다문화/이주민
#비영리/활동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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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들이 자라온 땅에서 꿈꿀 수 있기를
한국에서 자라온 친구들이지만, 할 수 없는 것이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결국, 변화를 만드는 것은 평범한 사회 구성원인 우리 모두의 참여와 힘입니다.
#다문화/이주민
#아동
#교육/학습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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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재개발로 사라진다면?
사실 산다는 건 어우러져야 하는 일이잖아요. 그게 너무 어려워지는 사회에서 이 공간이 가진 의미가 있어서 그것을 기록하고,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어. 믿을 수 없겠지만 여기에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있었어.”를 남기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창작/연구
#도시/공간
#다문화/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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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
노동자는 노동자이면서도 시민, 이웃, 부모 등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노동력을 불렀지만 사람이 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주노동자를 노동자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문화/이주민
#지역/주거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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