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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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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항해하는 법
인간은 타인에게 기여하면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때가 많다. 혼자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나누며 살아갈지 고민할 때이다. 삶과 죽음은 개인이 경험하는 것이지만, 결코 개인적인 것만은 아니다. 집과 일터를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 제3의 장소인 공동체를 형성해 집과 일터 사이의 빈 공간을 채우는 것. 그리고 삶과 죽음의 의미를 찾도록 나눔의 네트워크를 펼치는 것. 이 모든 것이 혼자의 시대를 항해하는 데 필요한 지도의 조각들이다.
#돌봄
#건강/보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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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공감은 경계합니다
<병:맛>은 청년투병인을 위로하려고 만든 책이 아닙니다. 젊은 투병인들을 무작정 불쌍하거나 안타까운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죠. 매거진 편집부는 오히려 섣부른 위로를 경계합니다. 그러한 태도로 콘텐츠의 만듦새를 가다듬고요. 매거진 <병:맛>은 단서를 제시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질병의 영향 아래 있는 2-30대 청년들이 투병의 시간이라는 망망대해를 건널 때 필요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그 이야기를 여러 장르의 예술적 결과물에 담아요.
#건강/보건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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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모르지만, 마음을 여는 우편함
가장 중점을 둔 건 ‘연결’이었어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중에서요. 요즘엔 SNS도 발달되고 AI도 워낙 상용화되고 있지만, 과연 그 안에서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을까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SNS에 솔직한 감정이나 어려움을 공유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고, 대면해서 얘기하는 것도 힘든 분들이 있다면 그 중간 어디쯤에 손편지가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건강/보건
#청소년/청년
People
잘 봐, 언니들 축구다!
모든 사람이 나이, 성별, 능력과 관계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경기 결과보다 운동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여성
#기업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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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
노동자는 노동자이면서도 시민, 이웃, 부모 등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노동력을 불렀지만 사람이 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주노동자를 노동자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문화/이주민
#지역/주거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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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을 긍정할 '질'의 응답
상황에 맞는 월경용품을 사용하는 건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과도 직결되어 있으니까요. 여성들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월경용품을 적절히 선택해 가면서 최상의 아웃풋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건강/보건
#기업
People
우리를 돌보는 새로운 미래
가난하고 약한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누구나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해관계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연대하고 싶은 마음, 같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건강/보건
#돌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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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중독에 ‘저항’하려면
약은 인간의 욕망을 굉장히 솔직하게 보여주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쥐약, 모기약처럼 생명을 죽이는 약이라도, 좋은 환경과 위생이라는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건 '약'인 것이다.
#건강/보건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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