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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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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어르신, 작가로 데뷔!
궁극적으로는 청년과 노년이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요. 저는 30페이지 언저리에 살고 있고 우리 어르신들은 70페이지, 80페이지 언저리에서 각자의 오늘을 써 내려가고 있죠. 세대와 세대가 서로 존중하고, 또 서로가 서로의 오늘을 응원했으면 합니다.
#시니어
#일자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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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을 긍정할 '질'의 응답
상황에 맞는 월경용품을 사용하는 건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과도 직결되어 있으니까요. 여성들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월경용품을 적절히 선택해 가면서 최상의 아웃풋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건강/보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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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도시? 엉망진창 도시? 베를린에서 한국 스타트업 키워내기
나는 베를린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이다. 독일어를 쓰며 독일에서 살아도 나의 외모와 뿌리는 한국에 있다. 내 정체성을 담아 유럽에서 한국에 관해 얘기하는 게 좋다. 반대로 한국에 계시는 분한테는 당연히 내가 있는 베를린의 얘기를 해주는 게 좋다. 그걸 동력으로 삼아 일을 재밌게 하고 있다.
#기업
#육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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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만들다
시각장애인도 독립적으로 읽고 쓰고 싶다. 설리번 플러스를 이용하여 색상도 읽고, 글자도 확인할 수 있으니 스스로 해결이 가능하다.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독립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을 때 혼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생활의 혁신이다.
#장애
#기업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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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문화를 만드는 바른생각
아이들은 성장하며 각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받는데, 사전 지식 없이 그 정보를 접했을 때 혼란을 겪기도 하고, 부정적 성 인식을 갖기도 한다. 아이가 올바른 정보를 얻지 못하면 누가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겠나? 어른들이 먼저 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가르쳐야 한다.
#건강/보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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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서비스 만드는 법(feat. 카카오톡)
회사에서 계속 일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접근 가능 환경을 만들 수 있어서다. 카카오 서비스의 접근성을 조금만 개선하면 수백만 명의 장애인 사용자가 혜택을 받는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많은 장애 요소를 해결할 수 있다.
#장애
#기업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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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빈부격차 없애는 장난감 수리단
복지에 비즈니스 관점을 적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좋은 일 하니까 이거 하세요’ 식이 아니라 ‘우리 좋은 일 하는데 이게 다른 민간 서비스보다도 더 좋아요’가 선택받는다.
#기업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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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표 굿즈는 왜 해발 300m 산 정상에 올라가게 되었을까?
대중은 우리의 메시지를 들어야 할 의무도 없고, 관심도 없고, 듣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나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입하기보다 사람들을 은근하게 끌어당기는 장치를 찾는 편이다.
#기업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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