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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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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人力)이 아닌, 인간(人間)이 왔다
안타까움과 불쌍함은 다른 감정이다. 안타까움은 공감에 기반한다. 언젠가는 되돌아갈 사람이기에, ‘우리’라는 관계/정서가 형성되지 않는다.
#다문화/이주민
#인권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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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기술문화를 위한 실천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기술의 작동 방식을 알아야할 이유가 없어졌다. 기술의 소비 영역에만 머물게 되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주체성의 상실이기도 하다. 다양한 관점, 주체적인 시각이 없다면 기술은 편향적으로 흐른다.
#기술/과학
#창작/연구
#차별/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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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이야기가 가진 힘
서사와 이야기에는 힘이 있잖아요. 부록으로 주인공이 작품 내에서 이동한 동선을 통해 지역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요. 이 만화를 보시는 분들이 그 루트를 따라 지역을 여행할 것을 기대했고요. 이야기의 힘을 믿어서요.
#지역/주거
#창작/연구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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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X기술X커뮤니티, 사회변화와 접속을 이끌어내는 뉴 내러티브
‘어떤 이야기를, 어떤 기술을 사용해,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기술적, 윤리적, 방법론적 고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관, 이를 통해 발표된 창작물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자리. 우리가 뉴 내러티브와 ‘접속’하는 데에 꼭 필요한 두 가지입니다.
#미디어
#창작/연구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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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 손에 우리 밥상이 기대어 있다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밥상도 건강할 수 없다. 우리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들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할 때다.
#다문화/이주민
#인권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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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구의 14%, 경계선 지능을 연구합니다
사회적으로 경계선지능인의 출현율은 추정치로 했을 때 13.59% 정도이며 이는 한 반 25명 중 3~4명꼴인 만큼 어느 조직에나 있을 수 있다.
#건강/보건
#창작/연구
#교육/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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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좀 더 많아야 한다
나의 글쓰기는 상상 기반의 창작보다는 사회 속에서 목격한 진실의 전달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활동가라는 표현을 썼다. 현실 사회의 문제가 글쓰기의 자극이 되고, 영감의 원천이 된다.
#창작/연구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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