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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alk(테이블 토크)는 목요일,
사회혁신가 인터뷰와 사회혁신 모델·사례를 소개합니다.
문제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변화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와
사회 변화를 향한 다양한 레퍼런스, 테이블토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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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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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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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문화를 만드는 바른생각
아이들은 성장하며 각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받는데, 사전 지식 없이 그 정보를 접했을 때 혼란을 겪기도 하고, 부정적 성 인식을 갖기도 한다. 아이가 올바른 정보를 얻지 못하면 누가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겠나? 어른들이 먼저 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가르쳐야 한다.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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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서비스 만드는 법(feat. 카카오톡)
회사에서 계속 일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접근 가능 환경을 만들 수 있어서다. 카카오 서비스의 접근성을 조금만 개선하면 수백만 명의 장애인 사용자가 혜택을 받는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많은 장애 요소를 해결할 수 있다.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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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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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빈부격차 없애는 장난감 수리단
복지에 비즈니스 관점을 적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좋은 일 하니까 이거 하세요’ 식이 아니라 ‘우리 좋은 일 하는데 이게 다른 민간 서비스보다도 더 좋아요’가 선택받는다.
#기업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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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 않아도 존재할 수 있도록, 주택협동조합
희미해진 연대의 감각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함께주택 2호: 무지개집’의 사례를 통해 되새김질 해보자. 주택협동조합이 제시하는 구조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 구조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알기 위해서 말이다.
#도시/공간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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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분의 삶을 사는 영케어러, 돌봄 '독박'에서 벗어나려면
일상 속 친밀한 관계 사이의 사소한 돌봄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돌봄은 관계에 기반한 노동으로, 돌봄의 질, 즉 어떻게 주고 받느냐 또한 중요하다. 정부와 시장의 역할이 있고 개인의 역할이 있기에, 이 개인의 돌봄이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돌봄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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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살리려면 부모를 살려야 한다
지금도 아기들은 계속 들어온다. 베이비박스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보다는 그 앞 단계에서 아기가 베이비박스까지 오는 과정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주제에 뛰어들게 되었다.
#건강/보건
#비영리/활동가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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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 드러내기
비영리 콘텐츠는 어렵다. 어그로도 안 되고 곡해도 안 된다. 소재는 정해져 있고, 재미로만 접근할 수도 없다.
#자립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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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표 굿즈는 왜 해발 300m 산 정상에 올라가게 되었을까?
대중은 우리의 메시지를 들어야 할 의무도 없고, 관심도 없고, 듣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나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입하기보다 사람들을 은근하게 끌어당기는 장치를 찾는 편이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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