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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alk(테이블 토크)는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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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변화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와
사회 변화를 향한 다양한 레퍼런스, 테이블토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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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구성할 권리와 새로운 유대
사회의 기본단위를 가족이 아닌 시민 개개인으로 상정하고 지원 체계 또한 가족 단위에서 개인 단위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해요. 다양하게 나타나는 관계성들을 사회가 인정하고 지원해 개인이 스스로의 존엄 속에 관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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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님'이라니, 저를 부르신 거겠지요?
저는 잠수함토끼콜렉티브를 ‘환자 단체’로 규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섭식장애 경험 당사자라고 해도 지금 한창 가장 힘든 시기를 통과하는 사람도 있겠고, 이제 충분히 회복됐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테고, 또 섭식장애에 대한 논의를 이 병을 겪어 본 사람만 해야 하거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저는 우리의 논의 주제를 섭식장애에만 한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회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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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거나 오해하는 이웃
인권은 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한 분야의 인권이 후퇴하면 다른 분야의 인권도 함께 후퇴한다. 따라서 이주민 인권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동, 장애인, 노인, 성소수자, 동물 등 모든 존재의 권리에 대해 전반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문화/이주민
#인권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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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돌보는 새로운 미래
가난하고 약한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누구나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해관계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연대하고 싶은 마음, 같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건강/보건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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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실천하는 세 가지 방법
좋은 디자인이란 가능한 많은 사용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이라 정의 내리고 싶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디자인의 현재이자 미래다.
#접근성
#창작/연구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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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것이 살아남는다
자연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갈 수 있게, 비인간 동물이 회복하는 힘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게 그들과 우리가 연대하는 방법이에요.
#생태/동물권
#기후위기/환경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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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人力)이 아닌, 인간(人間)이 왔다
안타까움과 불쌍함은 다른 감정이다. 안타까움은 공감에 기반한다. 언젠가는 되돌아갈 사람이기에, ‘우리’라는 관계/정서가 형성되지 않는다.
#다문화/이주민
#인권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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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도 코딩할 수 있을까?
원하든, 원하지 않든 기술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이 침투했습니다. 앞으로의 쟁점은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이냐?’고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한 기술 문해력, 소통방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술/과학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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