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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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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턴정착자입니다, 없는 직장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농촌, 청년, 여성'이라는 키워드 속에서 나는 당사자다. 다른 점이 있다면 먼저 농촌에 정착했다는 것뿐이다. 로컬리티에 관심 있는 2030 여성 참여자들은 다수가 미혼이고, 인생의 어느 시기에 찾아온 삶의 방향성과 주도권을 찾는 고민을 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이 원하는 건 농촌 공간과 환경이 주는 생태적 감수성, 느슨한 연대를 통한 관계의 안전망, 거기에 취향이 반영된 일까지 더해진 삶이다.
#지역/주거
#비영리/활동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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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제자리일지라도, 봉사는 늘어야 하니까요.
실제로 저희 봉사에 처음 오신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도 "하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랐다"예요. 둘째는 문턱이 높아 보인다는 건데, 봉사는 뭔가 대단한 결심이랑 희생이 필요한 일이라는 인식이 있잖아요.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가도 되나' 하고 망설이게 되는 거죠. 저희가 하는 일이 결국 이 허들을 낮추는 거예요.
#커뮤니티
#사회참여
People
현실을 피해 들어간 가상세계에 다리를 놓다.
청소년들이 활동하던 온라인 생태계 내부에서는 그런 도움이 실질적으로 보이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저희는 기존 기관들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청소년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이 안에서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싶었어요.
#청소년/청년
#기술/과학
#커뮤니티
People
각자도생을 거부하는 유난스러운 흐름
우리의 삶을 지켜가는 게 법과 제도도 당연히 있지만, 모든 일을 거기에 맡길 수는 없잖아요. 사실 나의 하루를 살게 하는 건 좋은 어른의 말 한마디, 좋은 대화인 경우가 많아요. 안전망이라는 게 한 축이 법과 제도라면, 다른 한 축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서로가 서로를 지키고 싶은 마음을 사회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마음의 인프라를 까는 작업도 중요하다는 거죠.
#정치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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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연대, 단단한 성장 : 홍성 청년 창업가의 네트워크 실험
집단지성이 가진 본래 뜻에 ‘집이 모여서 단지가 되고, 단지가 모여서 성이 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을 수 있었죠. 저희 모토가 '단단한 성을 쌓자'거든요. 모래성처럼 쓰러져가는 로컬 창업자들이 모여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요.
#지역/주거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Pick
지역에 관계라는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지역에서의 성장은 변화보다 ‘축적’을, 확장보다는 ‘지속’을 중요하게 여긴다. ‘얼마나 변화했는가’보다 ‘어떻게 깊어지는가’에 집중하는 마음. 나는 그 마음이 매력인 지역에서 새로운 의미의 성장을 배우며, 나만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지역/주거
#도시/공간
#커뮤니티
Pick
영케어러가 영케어러를 지원할 수 있을까?
돌봄 경험을 안전한 관계 안에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는 '자유로움'을 얻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비로소 '나다움'을 인정받는 것 같다고 말한다. 멘토링, 동료상담, 동료지원 등 더 다양하게, 영케어러가 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들을 마련해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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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면?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 밀양에서, 청년들의 미래와 꿈을 그릴 수 있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지역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내는 실험이죠. 이 실험이 끝난 후, 청년들이 여기 계속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도시/공간
#지역/주거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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