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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연대, 단단한 성장 : 홍성 청년 창업가의 네트워크 실험
집단지성이 가진 본래 뜻에 ‘집이 모여서 단지가 되고, 단지가 모여서 성이 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을 수 있었죠. 저희 모토가 '단단한 성을 쌓자'거든요. 모래성처럼 쓰러져가는 로컬 창업자들이 모여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요.
#지역/주거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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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관계라는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지역에서의 성장은 변화보다 ‘축적’을, 확장보다는 ‘지속’을 중요하게 여긴다. ‘얼마나 변화했는가’보다 ‘어떻게 깊어지는가’에 집중하는 마음. 나는 그 마음이 매력인 지역에서 새로운 의미의 성장을 배우며, 나만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지역/주거
#도시/공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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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어러가 영케어러를 지원할 수 있을까?
돌봄 경험을 안전한 관계 안에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는 '자유로움'을 얻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비로소 '나다움'을 인정받는 것 같다고 말한다. 멘토링, 동료상담, 동료지원 등 더 다양하게, 영케어러가 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들을 마련해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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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면?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 밀양에서, 청년들의 미래와 꿈을 그릴 수 있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지역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내는 실험이죠. 이 실험이 끝난 후, 청년들이 여기 계속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도시/공간
#지역/주거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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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모든 사람이 '나'다울 수 있는 정거장
내가 원하는 '나'다운 삶은 어떤 모양일까 고민해보신 적 있나요? 도시쥐 정거장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경로를 제안합니다.
#도시/공간
#지역/주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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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밀도 : 변화를 만드는 관계 만들기
각자의 자리에서 홀로 고민하던 이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치유와 상호 성장을 경험하고 있었어요. "나만 이렇게 힘들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여정이 이제는 "우리가 함께 있잖아요"라는 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돌봄
#사회참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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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비장애형제란 장애인의 형제자매 중 장애가 없는 사람을 말해요. 장애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족 안에서 비장애형제는 종종 뒤로 밀리는 경험을 하게 되죠.
#장애
#돌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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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는 세상을 구한다
책을 읽는 행위는 내가 속한 세계의 형태를 새롭게 재조립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책을 통해 어떤 문제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는 게 아니라, 더 넓은 사회적 맥락에서 찾게 되니까요.
#사회참여
#여성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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