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티클
People
Pick
모임
Close
#돌봄
People
광활한 우주에서 찾는 나만의 궤도
비혼자가 많아지고 인식도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 우리의 다양한 이야기가 대중문화의 메인스트림으로 완전히 올라간 건 아니니까요. 그런 변화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우리 모두 자기만의 궤도를 그리며 살아가는 모습, 그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성
#돌봄
#미디어
Pick
영케어러가 영케어러를 지원할 수 있을까?
돌봄 경험을 안전한 관계 안에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는 '자유로움'을 얻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비로소 '나다움'을 인정받는 것 같다고 말한다. 멘토링, 동료상담, 동료지원 등 더 다양하게, 영케어러가 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들을 마련해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청소년/청년
People
연결의 밀도 : 변화를 만드는 관계 만들기
각자의 자리에서 홀로 고민하던 이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치유와 상호 성장을 경험하고 있었어요. "나만 이렇게 힘들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여정이 이제는 "우리가 함께 있잖아요"라는 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돌봄
#사회참여
#커뮤니티
People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비장애형제란 장애인의 형제자매 중 장애가 없는 사람을 말해요. 장애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족 안에서 비장애형제는 종종 뒤로 밀리는 경험을 하게 되죠.
#장애
#돌봄
#커뮤니티
People
집을 잃고 집을 만드는 여성들
제가 만난 여성 홈리스 분들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 장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생존 전략을 발전시켰죠. 어떤 분은 밤새도록 걸어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안전하지 못하다는 느낌 때문에 한 곳에 머물거나 잠을 청할 수가 없는 거예요.
#여성
#창작/연구
#돌봄
People
가족을 구성할 권리와 새로운 유대
사회의 기본단위를 가족이 아닌 시민 개개인으로 상정하고 지원 체계 또한 가족 단위에서 개인 단위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해요. 다양하게 나타나는 관계성들을 사회가 인정하고 지원해 개인이 스스로의 존엄 속에 관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창작/연구
#돌봄
#커뮤니티
People
우리를 돌보는 새로운 미래
가난하고 약한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누구나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해관계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연대하고 싶은 마음, 같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건강/보건
#돌봄
#커뮤니티
Pick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나다운 노후를, 서비스형 고령자 주택 긴모쿠세이
돌보는 대상이 마지막까지 자기 자신답게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에, 안전을 위해 자유를 제한하지는 않는다.
#돌봄
#도시/공간
#시니어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