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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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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가족’, 브라더스키퍼
1년 동안 곁에 있는 사람의 기다림과 지지로 용기를 얻은 청년은 새로운 자립준비청년이 들어와도 자신이 겪은 것처럼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며 상호 돌봄을 실천한다. 브라더스키퍼 내에서는 법적·제도적 가족이 아닌 사회적 가족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자립
#청소년/청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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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을 스펙 삼아 은둔형 외톨이를 돕는 ‘안무서운회사’
은둔은 은둔을 해본 자만이 제대로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특별한 스펙이 아닐까. 감춰야 할 과거가 아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스펙.
#건강/보건
#커뮤니티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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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없으면 자립도 없다
리스크가 있더라도 청소년 스스로 좋은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립
#교육/학습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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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울어진 정치 운동장을 바로 세울까?
정치와 개인 사이에 다리를 놓는 말을 만들고자 했다. 정치 사안에 대한 분노, 불신으로만 그치지 않고 개인을 연결하여 정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정치
#사회참여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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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자립 전문가
다만, 나는 자립준비청년의 한 사람으로 그들과 같은 경험을 해왔다는 것이 당사자들을 만날 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자립
#비영리/활동가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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