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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한 청소는 없었다, 저장 강박 재활 돕는 ‘클린어벤져스’
쓰레기가 어깨 높이까지 쌓여 있는 원룸 안에 피골이 상접한 20대 여성분이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앉아 있었다. 서비스 의뢰라기보다, 제발 좀 여기서 꺼내 달라는 절박한 요청에 가까워 보였다.
#기업
#미디어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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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사각지대 속 희망을 전하는 '머스타드임팩트'
‘하이머스타드’ 채널은 ‘사각지대 속 감추어진 희망을 발견하는 곳’이다. 아직 세상이 좀 살 만하다고 믿고 있다. 항상 희망이 감추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발견하려 노력한다.
#미디어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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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만드는 포용력있는 사회
모두에게 편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인식과 실체적 변화가 함께 갈 때 가능하죠
#장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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